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과 대한지적공사(사장 김영호)가 19일 지적 분야 효율적인 국가 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날 MOU 교환을 계기로 국가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에 대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고 공공정보 및 지식을 활용한 스마트 코리아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IT를 활용,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지능화를 촉진하고 신규 응용서비스를 창출해 국민에게 고부가가치의 지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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