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미국 뉴저지의 CD 공장을 폐쇄하기로 했다. 300명이 감원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오는 3월 미국 뉴저지의 CD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을 인디애나주 테레 호테의 광저장장치 공장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테레 호테 공장은 DVD와 블루레이, CD 등을 생산하는 라인이다. 이번에 폐쇄하는 뉴저지 공장은 지난 1960년대 콜롬비아레코드의 제조 설비로 첫 가동을 시작했다. 소니의 결정은 음반 CD 시장이 갈수록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비용 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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