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이 103인치 시스템PDP와 벤츠 스마트 자동차를 비교하고 있다. 이 제품은 풀 HD를 지원하며 영상신호 화소와 디스플레이 화소의 1대1 매치가 가능해 원본 영상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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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이 103인치 시스템PDP와 벤츠 스마트 자동차를 비교하고 있다. 이 제품은 풀 HD를 지원하며 영상신호 화소와 디스플레이 화소의 1대1 매치가 가능해 원본 영상의 선명도를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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