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인터넷 기반의 영상회의 시스템에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인터넷방송 및 IPTV 솔루션 전문업체인 키스코(대표 서광영)는 지난해 개발한 SW 영상회의 시스템 ‘스마트콘퍼런스HD’에 스마트폰으로도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가서비스를 추가한 새로운 인터넷 영상회의 시스템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키스코가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기업 및 기관 등에 구축해 놓은 영상회의 시스템에 할당된 인터넷 주소를 찾아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마트폰에 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사내회의나 세미나 등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 VOD’와 ‘스마트 라이브’ 등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동영상 압축 및 재생기술을 토대로 개발한 인터넷 방송 기술도 접목해 스마트폰에서도 HD급 고화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광영 사장은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만 있으면 실시간으로 HD급 화면을 공유하면서 각종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마트콘퍼런스HD’를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는 HD급 CCTV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이나 자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모바일 영상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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