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프와 애플이 준비 중인 아이패드 전용 디지털신문 ‘더 데일리’ 창간이 수주일 연기됐다고 뉴스코프 관계자가 14일(현지시각) 밝혔다.
뉴스코프 측은 연기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익명을 요구한 뉴스코프 관계자는 구독 관리와 관련한 기술적인 작업을 위해 창간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준비에는 수주일 정도가 걸릴 전망이다.
뉴스코프와 애플은 애초 오는 19일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과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창간행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포브스는 앞서 더 데일리 창간에 15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고 뉴스코프가 창간 첫해 3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코프는 이미 더 데일리 시험판을 제작 중이며 앞으로 일반 뉴스와 문화, 오락 분야 등의 소식을 그래픽·동영상과 함께 보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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