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이석채)는 유니프랑스 필름 인터내셔널에서 주최하는 ‘온라인 프랑스 영화제’ 출품작을 오는 29일까지 주문형비디오(VoD)로 국내 독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KT는 온라인프랑스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21편 모두를 올레TV와 인터넷(zone.qook.co.kr), 올레마켓에서 유료로 서비스 한다.
이 영화제는 프랑스 영화 부흥을 올해 처음 열리는 영화제로, 프랑스 출신 감독들의 데뷔작이거나 두 번째 작품 중 해외에서 개봉되지 않은 작품 21개가 경쟁을 벌이게 되며 전 세계 40개국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영렬 KT 올레 TV본부 본부장은 “프랑스 영화제 개최는 프랑스 영화 마니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수상작 선정에 IPTV의 양방향서비스 기능을 활용,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재미가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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