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청소년 비전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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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고혜성씨가 비전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10년 만에 대학에 진학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에서 선발한 2~3학년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화 비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우리의 미래, 우리가 설계해요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미래 비전을 세우고 앞으로의 진로를 지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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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참가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10년 뒤 소망을 적은 것을 서로 보여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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