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장애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명을 대상으로 진로설정에서 창업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장애인 예비창업자 및 전업자를 대상으로 200여억원을 투입, 원스톱 패키지 창업지원 및 창업보육 서비스를 중점 지원한다.
원스톱 패키지 창업지원은 창업기초교육, 업종특화교육, 창업인턴, 창업컨설팅 등으로 이뤄진다. 또 장애인의 취약한 자금력을 지원하기 위해 150억원을 투입,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존 창업자에게 개인당 1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3%의 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장애인 창업의 내실 있는 지원을 위해 전국 권역별로 7개 교육기관을 지정하고, 창업 상담·교육·컨설팅 등을 전담할 사업체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