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감상이 취미인 직장인 A씨는 퇴근 후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소파에 앉는다. 스마트폰을 원 터치 하자 그가 좋아하는 음악이 바로 흘러나온다. A씨는 스마트폰으로 하이파이 오디오를 조작할 수 있는 애니블루 T4 를 가지고 있다.
A씨는 "애니블루를 구매하기 전에는 오디오의 전원을 키고 좋아하는 곡을 선택하기가 번거로웠지만, 애니블루를 구입한 후 삶의 질이 바뀐 기분"이라고 전했다.
이제는 오디오의 전원을 켜고 작은 액정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오디오 트랙을 일일이 조작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실내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오디오의 전원을 켜고 선곡 등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티엔엔솔루션(대표 오진근, www.anyblue.co.kr)은 최근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미니 하이파이 오디오 ‘애니블루(Anyblue) T4’를 출시했다. ㈜티엔엔솔루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오디오 본체의 USB와 SD카드에 담겨있는 MP3 파일을 제어 할 수 있는 기능을 자체 개발해 지난해 5월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애니블루 T4’는 손쉬운 곡 선택을 위한 폴더(디렉토리) 기능을 비롯해 아침에 음악을 틀어 주는 타이머 기능, 잠잘 때 일정시간 뒤 자동으로 전원을 꺼주는 슬립(SLEEP) 기능, 곡 및 폴더 반복 기능, 인트로 기능, 셔플(shuffle, 임의 곡 재생) 기능, 밸런스 조정 기능 등 고급 오디오들이 갖고 있는 각종 편리한 기능 등을 갖췄다.
또한 MP3 파일 외에도 WMA, OGG 등 각종 음원파일을 지원한다. 특히 채널당 20W의 고출력을 자랑하며, 소비자가 보유한 스피커 출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스피커 출력을 1W에서 50W까지 조정할 수 있게 돼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애니블루 T4’는 기존 오디오가 갖고 있는 디스플레이와 버튼을 생략한 독특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다.
오진근 티엔엔솔루션 대표는 “애니블루 T4는 고효율의 디지털 파워 IC를 채택해 방열용 히트 싱크가 필요 없어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었다”며 “작은 외관이지만 7밴드 이퀄라이저와 3D 사운드 효과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등 사운드 면에서도 뛰어난 기능을 갖췄다”고 말했다.
또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작하는 대신 본체에 버튼과 디스플레이를 과감히 없애 성능과 기능은 향상 시키면서 가격은 시중가의 절반 이하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티엔엔솔루션의 애니블루 T4와 함께 출시된 ‘애니블루(Anyblue) T3’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애니블루 T3는 기존의 앰프와 스피커를 사용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라인 아웃(Line Out)과 SPDIF COXAL 출력 단자를 갖춘 홈 오디오다.
티엔엔솔루션의 미니 하이파이 홈 오디오 애니블루 T4와 애니블루 T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애니블루 홈페이지(www.anyblu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