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패키지게임 다운로드 서비스 회사인 넥스탭미디어(대표 주성진)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다. 넥스탭미디어는 올해 상반기 안에 PC 패키지 게임의 스마트폰 버전을 유통할 수 있는 모바일 유통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넥스탭미디어는 국내외 PC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유통사다. 회사가 운영하는 게임 인터넷 쇼핑몰 ‘노리박스’에는 약 400여종의 게임이 있으며 다음과 넷마블을 통해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스마트폰 진출을 통해 ‘노리박스’의 모바일 웹 구축과 함께 단일 게임에 대한 앱 버전 출시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개발사들과 PC 패키지 게임의 스마트폰 버전 작업을 조율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5월 중으로 4~5개의 게임을 선보일 수 예정이다. PC방 시장을 겨냥한 PC방 전용 패키지 게임 유통 플랫폼 사업 및 ‘노리박스’ 플랫폼의 라이센스 수출도 검토할 방침이다.
주성진 대표는 “패키지 게임 유통 다각화로 온라인 게임 일색의 국내 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
조정형 기자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