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1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장조사업체 넷애플리케이션을 인용해 미 IT전문매체인 씨넷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롬의 지난해 말 현재 전 세계 시장점유율은 전달의 9.3%에서 10.0%로 0.7%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지난 2월말 현재 5.6%를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거의 배 수준으로 높아진 것이다.
1위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시장점유율 57.1%를 기록했으나 이는 지난 2월말 현재 61.6%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나타낸 것이며, 4월 60%대가 무너졌다.
2위는 모질라의 파이어폭스로 22.8%를 기록했으며, 지난 2월의 24.2%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애플의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는 5.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난 2월 4.5%를 기록한 이후 크롬과 함께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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