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경찰청, YMCA와 함께하는 건강한 PC방 만들기 캠페인 ‘출동! 마블캅스’ 홍보대사로 슈퍼스타K 톱4를 임명했다. 허각, 존박, 강승윤, 장재인 4인방은 출동! 마블캅스 홍보대사로서 새해 2월까지 PC방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PC방 문화 만들기 및 실종아동, 가출청소년 찾기에 앞장선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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