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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안보체험전’을 찾은 학생들이 전자화된 무기를 무력화시키는 전자기펄스탄(EMP)의 위력을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사태 이후 남북 긴장상태로 인해 안보체험전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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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국가안보체험전’을 찾은 학생들이 전자화된 무기를 무력화시키는 전자기펄스탄(EMP)의 위력을 모니터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사태 이후 남북 긴장상태로 인해 안보체험전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