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용 광학필름 전문업체 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용 눈부심 방지판(모델명 MUP)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MUP는 국제조명협회(CIE)가 기준으로 제시한 눈부심 해소 기준을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 달 들어 한 대기업에 첫 출하했으며 추가로 2만장(약 4억원)의 수주를 받은 상태다. MUP는 빛을 고루 퍼지게 만드는 확산판과 합쳐 LED 평판조명 전면에 덧씌어 준다. 점광원인 LED 특성상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 눈이 부실 수 있는데, 이 같은 단점을 최소화해 준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이번 LED 조명용 MUP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정전용량방식의 대형 터치스크린 사업등 신규사업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