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 더욱 거세질 ‘스마트 열풍’은 일선 기업은 물론이고 정부까지 더욱 ‘똑똑하게’ 만들고 있다.
당장 스마트 빅뱅은 각 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직결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역시 스마트폰의 특화된 애플리케이션 덕을 톡톡히 본다.
지난 10월 전자신문 주최로 열린 ‘스마트워크 2010’에 참석한 바바라 유발디 OECD e거버먼트 부서장은 “갈수록 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각 회원국은 스마트기술을 공공부문에 적극 활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스마트 정부의 가시적 성과와 이를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지표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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