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산하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AITA)는 안산 지역 내 인쇄회로기판(PCB)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증진을 위해 새해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중국 상하이와 홍콩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독자적 해외시장 개척이 어려운 지역 내 중소 PCB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 행사에서 AITA는 참여 기업을 위해 △기업별 현지 시장 정보 제공 △현지 시장 전문가와 네트워크 구축 △현지 우수기업 방문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술 및 제품 발표회 등을 지원한다.
특히 반월·시화공단 소재 PCB 관련 업체 7곳 안팎을 선정해 행사장 임차료 100%와 항공료 50%, 통역비, 공동 브로슈어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새해 1월 7일까지 AITA(www.aita.or.kr)로 신청한다.
안산=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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