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올해 6차례에 걸친 유동화증권(CBO) 발행지원 규모가 1025개사에 1조7789억원에 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보는 특히 올해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만기구조 다양화 등 시장친화적 상품 재설계로 CBO가 안전한 투자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개했다. 신보가 발행하는 CBO는 중소·중견기업들의 개별 회사채를 묶어 선순위 유동화증권에 신보가 보증을 하는 파생채권이다.
안택수 이사장은 “경기회복기에 신보 CBO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유동성 공급 및 장기자금 조달에 큰 기여를 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유동성 지원을 해 나감으로써 성장유망한 중소·중견기업들의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