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부산지역 본부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만1000장을 전달했다. 웅진 직원 120여명이 15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 지역에서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올 초부터 직원들이 돼지저금통에 모은 1000만원으로 구입해 의미를 더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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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부산지역 본부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 1만1000장을 전달했다. 웅진 직원 120여명이 15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 지역에서 함께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배달된 연탄은 올 초부터 직원들이 돼지저금통에 모은 1000만원으로 구입해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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