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계가 정치권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준)는 오는 8일 ‘과학기술인 국회 방문의 날’ 행사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6일 밝혔다.
과학기술인과 국회의원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과 충청, 호남, 영남지역 등 전국 4개 권역별 과학기술인이 해당 지역 국회의원들과 자리를 함께해 지역 과학기술 현안 이슈를 논의한다. 또 100여명의 과학기술인으로 구성된 과학기술 자문단도 공식 출범, 향후 국회의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자문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이기준 한국과총 회장 등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인 600여명이 참석한다.
국회 방문에 이어 과기계는 단체장 30여명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상강화 관련 국회법안 통과를 위해 거리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과기계가 현안에 대한 의견을 퍼포먼스 형태로 표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퍼포먼스에서 한국과총은 국과위 상설화에 대해 과학자 1000여명의 의견을 정리한 설문조사 결과도 공개한다.
이상목 사무총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정치권의 더 큰 관심을 모으는 한편, 국회 의정활동에 과학적 시각과 전문성도 높여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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