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가 종이책을 구입하면 같은 e북을 주는 ‘e북 같이읽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종이책 구입 후 다운로드가 가능한 서비스로 다운로드 받은 후 1개월간 동일한 e북을 볼 수 있다. 서비스 대상 도서는 김진명의 ‘황태자비 납치사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욤뮈소의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엷 등 100여개 출판사 2000종의 도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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