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30일 KBS에서 열린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다국어 자막 서비스 개시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KISA는 한국의 대표 방송 콘텐츠를 영·일·중·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자막 서비스하는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의 제작을 지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이 30일 KBS에서 열린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다국어 자막 서비스 개시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KISA는 한국의 대표 방송 콘텐츠를 영·일·중·베트남어 등 다국어로 자막 서비스하는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의 제작을 지원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