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는 인터넷 개방성 연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개발자·이용자 인식조사, 국내 전문가 심층 인터뷰, 해외 문헌 연구 등을 진행했다.
개발자 설문조사는 개방성 현황과 영향력을 가장 체감하는 집단이라는 점에서 추진했다. 설문 항목을 개발하기 앞서 주요 개발자 커뮤니티 운영자 3인과 앱 지원본부 관계자 등을 사전 인터뷰해 주요 논점을 도출했다. 설문은 10월 15일부터 열흘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으며 조사에 참여한 개발자는 총 249명으로 웹·모바일 영역의 개발자들이 고르게 포함됐다.
일반 이용자 개방성 인식·이해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개방성에 대한 인식 정도와 시각을 조사했다. 설문 결과와 문헌 조사를 종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25일 기업과 정책·학계 전문가들 5인이 참석해 ‘인터넷, 미래를 위해 개방과 상생을 논하다’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 개방성 담론과 조건, 지향점들을 종합 토론했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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