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은 국제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제이크 제닝 AT&T 이사는 이날 포럼 첫 번째 세션인 ‘개발 목표 달성’에서 “APEC 등 아시아에서도 많은 국가가 클라우드컴퓨팅을 위해 모두 데이터센터를 가지려고 노력 중이지만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라며 “글로벌 표준만 잘 마련되면 전 세계적으로 몇 개의 데이터센터만으로도 효율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지만 아직 데이터 생성과 저장 등에 대한 세계적인 법적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국가의 경우 개인정보 파기를 2년마다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업체는 5년 안에 파기해야 한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가 G20 선언문에 채택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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