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G20정상회의 마케팅에 나선다.
LG전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G20 Communications Exhibition)`에 참가해 다양한 3D 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3DTV와 3D홈시어터 · 3D노트북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이 영화와 오락 등 실감나는 3D 입체영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72인치 풀LED 3DTV와 두께가 0.88㎝에 불과한 `나노(NANO) 풀LED TV` 등도 선보인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