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루레이 플레이어 업체들이 TV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에미상`을 받는다. 차세대 광저장장치로 꼽히는 블루레이 시장에서 기술 종주국으로서 혁신을 주도한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본 파나소닉과 소니 · TDK · 로열필립스전자 등 4개사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행사에서 기술공학 부문 에미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에미상은 미국 국립 TV예술과학아카데미가 매년 시상하는 TV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들 4개사는 레이저 광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레이는 지난 2006년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14억개의 디스크와 5000만대의 플레이어(리코더)가 생산됐다. 고화질 영상 프로그램 보급이 가속화하면 향후 시장성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