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인 SK와이번스가 치르는 이벤트 매치 `2010 프로야구 클럽챔피언십 대회` 경기를 위성DMB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위성DMB 통합법인인 SK텔링크는 4~5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리는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SK와이번스 vs 슝디 엘리펀츠) 경기와 13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한일 클럽챔피언` 경기를 TU스포츠(채널 7)를 통해 생중계한다.
`한국-대만 클럽챔피언십`은 지난 2005년부터 한국과 대만〃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야구 클럽 챔피언이 맞붙었던 아시아 시리즈가 2008년 막을 내리면서 올해 처음 시작된 이벤트 매치다. 2010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인 SK와이번스는 대만 프로야구 챔피언인 슝디 엘리펀츠와 경기한 이후, 현재 진행 중인 일본 시리즈 우승팀과 `한일 클럽챔피언십`을 별도로 치른다.
위성DMB TU는 “올 시즌 국내 프로야구 전 경기 생중계에 이어 이번 대만〃일본 클럽챔피언십 경기를 생중계하는 등 앞으로도 위성DMB 시청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요 스포츠 경기를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SK텔링크와 합병을 계기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위성DMB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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