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은 스마트미터 통합 소프트웨어인 `아이미르 3.0` 버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미르 3.0은 전기, 수도, 가스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사용현황을 수집 및 분석해 제공한다. 분석된 에너지 사용현황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방법을 제시하고 소비된 에너지를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해 보여줌으로써 경제적인 효과를 표시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장치나 에너지 소비 장치 등과 쉽게 연동할 수 있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개발돼 향후 스마트그리드에 쉽게 적용되게 했다.
아울러 규모에 따라 데이터 처리용량 등을 조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 단말기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현재 제주도 해외형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에 설치돼 있다.
누리텔레콤 한 관계자는 “아이미르 3.0 버전을 통해 스마트그리드 구현에 필요한 스마트미터, 검침 모뎀, 검침 소프트웨어, 응용솔루션 등 원격검침(AMI)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
10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