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빌(대표 차천수)은 홈네트워크 및 정보통신 공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건설사업관리시스템(CPMS)을 이달부터 건설 현장에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공사와 협력사 간에 진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건설사업관리시스템은 프로젝트관리, 공정관리, 외주계약관리, 기성관리 등을 통해 공사 진행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 업계에서는 이지빌이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회사는 자사 솔루션을 설치해 운영할 경우 현장별 진행상황 및 공정별 총 현황, 기성누계 등 프로젝트별로 전체 개요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지빌은 CPMS 도입으로 현장의 세세한 진행 상황까지 실시간으로 일목요연하게 전산 관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공사 유형별로 기준 공정을 표준화해 `스마트 현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지빌 관계자는 “이번 CPMS를 통해 공기 단축과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공사현황 정보 공유, 업무 투명성 제고, 협력업체와의 업무효율 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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