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는 10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인 `옴니스위치 10K 모듈러 LAN 섀시(이하 옴니스위치 10K)`를 출시했다.
이 스위치는 업계 최초로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유동 네트워크(Application Fluent Network)를 구현한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 제품이다. 애플리케이션 유동 네트워크는 기업 내에서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기 위해 최적화된 네트워크다.
옴니스위치10K의 자동화 기능을 통해 기업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장비 및 위치에 기반한 다이내믹한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다. 또 낮은 IT 관리 비용과 포트 당 평균 비용을 기존 경쟁사의 1/4 수준으로 낮췄다.
최대 4배의 논-블로킹 스위치 용량, 포트 밀도 및 전력 효율성을 지원하며 유선 속도 스위칭 용량은 초당 5테라비트에 달한다. 특히 `가상화 큐` 기술을 통해 최신 트래픽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애플리케이션 전송 조정 기능도 제공한다.
김광직 엔터프라이즈사업총괄 전무는 “최근 기업들은 사용자 단말 급증 및 영상회의와 같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전송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문제를 대역폭만으로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옴니스위치 10K와 같이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장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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