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엠티즌미디어(대표 김재형)는 웨딩전문 포털 레드카펫과 손잡고 모바일 웨딩 정보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레드카펫은 엠티즌이 제공하는 휴대폰 동영상 대량발송 솔루션 `폰TV`를 이용해 예비 신혼부부들이 모바일 동영상 문자 청첩장은 물론이고 다양한 결혼 관련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레드카펫은 또 개인회원이나 웨딩사업 관련 업체들이 예식장, 사진, 드레스, 최신 헤어메이크업, 신혼여행 등 상품과 정보를 실시간 모바일 동영상을 통해 홍보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재형 사장은 “아이폰4와 갤럭시 등 국내 스마트폰 보급이 400만대를 넘어선 시점에서 모바일 서비스 이용에 적극적인 젊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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