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통화인 페이스타임(Face Time)을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에서 구현하게 됐다.
라드비전코리아(대표 이민우)는 안드로이드용 페이스타임 솔루션(BeeHD for Mobile)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안드로이드는 물론 윈도우, 리눅스 등의 운영체계 스마트 폰에서도 고화질의 영상통화를 구현할 수 있다. H.264 고화질(HD), VGA 30FPS를 지원해 아이폰4와 동급의 고해상도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또 개발자 오픈형으로 GUI 개발을 위한 API를 제공함으로써 일대일 영상통화는 물론 다자간 통화, 기업용 솔루션 등에 적용할 수 있다.
동영상 및 이미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비디오 쉐어 기능, 판서 기능, 스케일러블 비디오 코딩을 통한 영상품질 보정 기능, MCU 이용 시 다자간 영상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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