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사회안전망으로 운영 중인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가입자가 납입 부금에 대해 연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시장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인 상황에서 연복리 이자를 지급하는 등 고수익이 보장되는 점이 소상공인들에게 큰 장점으로 드러나면서 지난 7월 고객 5만명을 돌파한 지 3개월 만에 6만명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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