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캐스트 “E채널 자체제작 편성비율 50%까지 높이겠다”

티브로드 계열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티캐스트(대표 강신웅)가 오락채널인 E채널의 자체제작 편성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이달 말 자체제작한 정통사극 `앙심정`을 다음 달에는 예능프로그램 `DJ DOC의 독한민박`을 방영한다. 이어 버라이어티토크쇼 `포커페이스`와 `러브토너먼트`(가제)도 선보일 예정이다.

티캐스트는 오락채널 E채널과 영화채널 스크린, 여성영화채널 씨네프, 트렌드 채널 패션앤, 르포채널 채널뷰 등 8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술영화 전용관 씨네큐브를 운영하고있다.

강신웅 대표는 “E채널을 tvN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자체제작 중심채널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티캐스트의 인지도가 업계 2위인 시청점유율만큼 높지 않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앞으로는 자체제작 편성 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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