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융합 자동차, 의료기기, 자동화부품분야 산학연의 구심체 역할을 할 IT융합부품실용화센터 기공식이 27일 오후 경북 경산제3산업단지에서 열렸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원장 박용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IT융합부품실용화센터는 내년 말 완공된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오는 2012년 12월 말까지 총사업비 157억 6000여만원(국비 84억원, 도비 22억 4000여만원, 시비 41억여원)을 투입, 우수한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요로하는 첨단장비와 핵심기술을 지원한다.
특히 자동차와 의료기기, 자동화부품분야 IT융합기술의 핵심인 비전(Vision), 센서(Sensor), 통신(Communication)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완 원장은 “지역 IT융합부품산업의 첨단화뿐만 아니라 국가 기술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해 IT융합 선도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