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과천 KT 망관제센터의 `G20 정상회의 종합상황실` 관제요원들이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트래픽 이상유무를 점검하며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 주관 통신사인 KT는 `G20 정상회의 종합상황실`을 구성, 원활한 통신지원과 사이버테러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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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과천 KT 망관제센터의 `G20 정상회의 종합상황실` 관제요원들이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트래픽 이상유무를 점검하며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G20 정상회의` 주관 통신사인 KT는 `G20 정상회의 종합상황실`을 구성, 원활한 통신지원과 사이버테러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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