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땐 난로로 쓰는 휴대기기용 만능 보조배터리가 등장했다.
`하루 HR 8000`(2011년형) 은 리튬폴리머 충전지가 들어있는 고성능 손난로다. 이 제품은 직접 발열 방식을 써서 작동과 동시에 열을 발산한다. 최신형 전지를 쓴 만큼 폭발 위험은 전혀 없다. CPU 마이크로 프로세스를 사용한 직접발열방식을 채택했다. 스위치를 켜면 20초 이내에 손에 화상을 입지 않는 허용 범위내 최적 온도인 섭씨 44도 표면 온도에 이른다. 5~6시간 충전으로 최장 12시간 사용한다. 3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본체 뒷면에 있는 USB포트를 이용해 각종 휴대기기 충전도 가능하다. 배터리용량 2800mAh. 아이폰4를 약 2회 충전시킬 수 있다. 비상용 라이트도 달려있다. 상품가격 6만6천원.
▶이 제품 최저가 쇼핑몰☞☞☞SHOOP(www.shoop.co.kr)
전자신문인터넷 김효연기자 collee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