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르겐 쾨닉 한국 머크 대표(왼쪽)와 박병모 자생한방병원장이 머크 맞춤 스트레칭 비디오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머크는 같은 자세로 일을하거나 오래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원의 건강을 위해 자생한방병원과 함께 업무 내용을 분석하고 맞춤 체조 비디오를 제작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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