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중국산 가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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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염곡동 KOTRA에서 열린 `모조품 비교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에서 제작한 휴대폰과 각종 전자제품을 베낀 중국산 모조품들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모조품들은 가짜 제품으로 인해 피해를 본 국내기업의 협조로 수거됐으며, 상표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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