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는 중국 내 웨이퍼 제조 공장(팹)에서 10억달러 이상 규모의 반도체 양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청두 하이테크 지역에 있는 이 공장에서 TI는 아날로그반도체를 생산하게 된다. 이 팹의 규모는 1만1148㎡이고 앞으로 1만2449㎡ 규모의 팹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공하는 웨이퍼는 200㎜다. TI는 기존 미국 · 일본 · 독일 등지에 제조 설비를 갖고 있었지만 중국에는 별도의 공장을 운영하지 않았다. 최근 중국 센션반도체로부터 중국 내 공장을 매입해 중국 시장에 실시간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8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