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최수규)은 오는 21일 수출 중소기업의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국제환경규제 대응 실무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지방중기청은 이번 교육에서 최근 강화되고 있는 전기전자제품의 유해물질 사용제한지침(RoHS)과 신화학물질관리제도(REACH) 등 수출 관련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제환경규제의 주요 내용을 알리고, 국내외 기업의 피해사례와 원인 분석을 통해 기업의 자체 환경규제 관련 대응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기중기청은 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능력과 실무능력을 높임으로써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중기청은 현재 X선형광분석기와 유도결합플라즈마 원자방출분광기, 적외선분광기 등 20여 대의 환경규제 관련 시험분석 장비를 갖추고, RoHS 6대 규제성분에 대한 시험분석 성적서 발급 업무를 하고 있다.
수원=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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