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발표한 `2010년도 초고속인터넷 품질연구 결과`에서 우리나라가 평가 대상 72개국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초고속인터넷보급률과 품질지수를 바탕으로 한 리더십 점수로 공개되는데, 한국은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100%와 품질지수 81점을 받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홍콤, 3위는 일본 순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일본, 스웨덴 등과 더불어 고화질(HD) TV, 화상통화 등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필요한 초고속인터넷 품질을 갖춘 14개 국가에 포함됐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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