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마지막 힘을 쏟고 있다. 지난 주말 여의도 모 고등학교 3학년생이 학교를 마친 후 버스를 기다리며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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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마지막 힘을 쏟고 있다. 지난 주말 여의도 모 고등학교 3학년생이 학교를 마친 후 버스를 기다리며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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