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두 신임 본부장 각각 `스피드`와 `몰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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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HE본부)`와 `몰입(MC본부)`

LG전자 TV와 휴대폰사업을 책임질 권희원 HE사업본부장과 박종석 MC사업 본부장이 취임 일성을 알렸다.

두 신임 본부장은 취임 이후 이메일을 보내 변화를 통한 LG전자의 새로운 도약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 최고의 품질과 제품 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임직원들에게 자신감을 독려했다. 조직 문화의 경우, 권 본부장은 `역지사지(易地思之)`정신을, 박 본부장은 협력 · 신뢰 · 책임에 기반을 둔 `우리(WE)`를 통해 창의와 자율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권 본부장은 “빠른 의사결정과 강한 실행력으로 시장을 주도할 혁신적 제품을 개발하자”고 당부했다. 또 “품질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R&D 부문 역량 강화와 부품 · 소재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과거의 패러다임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많은 도전과제들이 있다”며 “이제는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과감하게 그 변화를 주도해 가자”고 강조했다. 또 “성원이 다 함께 몰입하고, 고객의 요구에 완벽 대응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해 턴어라운드를 앞당기자”고 당부했다. 이어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을 결정하는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는 동시에 하드웨어 성능의 우위를 확고히 하면서 콘텐츠와 서비스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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