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장에서 구글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구글은 17일 초중고교와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이메일 계정을 만들고 다양한 협업 도구를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구글앱스포에듀케이션`의 전 세계 실 이용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발표된 이 애플리케이션은 지난해 가을 이후 이용자 수가 2배 이상 뛰어오르면서 급성장했다. 곤자가대, 브라운대, 하와이퍼시픽대 등 수 백개의 대학들이 올해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구글은 “대학의 85% 정도가 학생들을 위한 이메일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미 전환했거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그들의 56% 이상이 구글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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