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식(대표 이동광)이 사용자 얼굴의 다양한 변화를 자동으로 탐지해 사용자 데이터에 반영하는 지능형 얼굴 인식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얼굴의 미세한 변화를 파악해서 데이터에 반영함으로써 신체 변화가 잦은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이 얼굴데이터를 다시 등록하는 불편함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안경을 착용하고 드나들던 사용자가 안경을 쓰지 않고 얼굴인식 출입통제기에 출입을 시도하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출입을 허락한다.
이동광 미래인식 대표는 “얼굴의 미세한 변화를 자동으로 학습해 반영하는 인공지능 학습기능을 전 제품군에 추가했다”면서 “인식 오류를 줄여주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얼굴인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경원기자 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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