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주요 이사진이 자사 파주 공장을 방문, 첨단 산업현장을 체험했다고 11일 밝혔다. SID는 디스플레이 분야 교수 및 엔지니어 6000여명 등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소속되어 있는 학회로 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한국 방문단은 SID 회장인 무니사미 아난단 등 20여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됐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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