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ED TV가 세계 문화 ·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 시내를 수놓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개최된 `뉘 블랑슈(Nuit Blanche 백야)` 축제장에 TV 조형물을 설치해 3DTV 마케팅을 펼였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백야축제에서 삼성전자는 파리시와 제휴해 3D를 주제로 한 입체적인 현대 예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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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ED TV가 세계 문화 · 예술의 중심지인 파리 시내를 수놓았다. 삼성전자는 최근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개최된 `뉘 블랑슈(Nuit Blanche 백야)` 축제장에 TV 조형물을 설치해 3DTV 마케팅을 펼였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인 백야축제에서 삼성전자는 파리시와 제휴해 3D를 주제로 한 입체적인 현대 예술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