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벤처업계 최대 행사인 `벤처코리아 2010`을 오는 19~20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도전하는 벤처, 한국경제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수 벤처기업과 유공자 포상 행사와 함께 석학 특별 강연 및 우리나라 기업가 정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벤처 콘퍼런스` 그리고 벤처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및 `해외 진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벤처 콘퍼런스에는 도나 캘리 미국 뱁슨칼리지 교수가 연사로 참석, 기업 혁신 분야의 선진국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부대행사로 벤처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대기업 초청 상담회`와 `블로거 초청 품평회`가 예정돼 있으며 또 채용박람회와 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등도 펼쳐진다. 벤처협회는 이달 13일까지 행사 홈페이지(www.venturekorea.org)에서 참가 등록을 받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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