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전통적인 조명뿐만 아니라 최근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는 LED 조명까지 선보이며 조명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필립스는 지난 2005년에 미국의 LED제조 업체인 루미레즈(Lumileds)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여 개의 LED관련 업체들과의 인수 합병을 통해 LED 칩부터 램프, 등기구에 이르는 LED조명 완제품까지 LED에 관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필립스는 실외 경관 및 도로조명, 가정의 실내조명, 매장 및 사무실조명, 헬스케어, 관광조명, 공연장이나 영화관 같은 엔터테인먼트조명, 자동차조명 등 폭넓은 영역에 LED 조명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기존 매장, 사무실, 학교, 가정 등에서 쓰이던 할로겐, 형광램프 조명과 비교해 에너지 효율성, 광효율 및 연색성 지수를 향상시킨 최신 LED 모듈인 포티모를 공개했다. 또한 가로등과 보안등에 사용할 수 있는 LED 도로조명까지 출시했다.
최근 필립스는 공격적으로 LED 조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10만원 전후였던 고가의 LED램프를 대형유통채널 이마트를 통해 2만원대로 낮춰 판매하기 시작했다.
필립스는 기존 LED램프에 비해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8와트급 `비전LED(Vision LED)`를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70% 이상 광효율이 향사됐지만 가격은 2만원대로 출시키로 했다. 또 지난 4월 함께 출시된 할로겐 램프(MR16) 교체형 LED도 성능이 향상되어 다음달 소비자채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천정조명, 벽조명, 스탠드 및 테이블 조명 등에서 사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실내용 LED등기구 `레디노(LEDINO Gen-II)`도 론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