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과학자들이 일본의 세계 최고 양성자 가속기 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연구재단의 `해외과학기술자원활용사업`을 지원받는 한국 J-PARC이용연구지원사업단은 1일 일본 도카이무라 소재 초거대연구시설인 J-PARC센터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다.
J-PARC(Japan Proton Accelerator Research Complex)은 50GeV의 강력한 양성자 가속기연구단지로 2008년부터 가동에 들어간 세계 최고 첨단 연구시설이다.
이번 협정 교환으로 국내 과학자들도 재료과학, 핵물리, 중성미자, 양성자가속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시설을 자랑하는 일본의 J-PARC을 손쉽게 이용하는 한편 한일 양국의 공동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J-PARC을 국내 연구시설과 같이 이용함으로써 녹색기술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와 대체에너지 분야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우주의 근원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